고시원 전입신고 후 따로 살기, 채권자가 모를까?
지난 글에서 채권자가 우리의 주소와 직장 정보를 어떻게 집요하게 찾아내는지 그 경로를 살펴보았습니다. 정보를 안다는 것은 공포를 줄이는 첫걸음이죠. 그런데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많은 채무자분이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하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. 바로 고시원에 전입신고만 해두고 실제 거주지는 따로 두는 방식입니다. 과연 이 방법이 채권자의 추적을 피하는 데 정말 효과적일까요? 아니면 오히려 더 큰 불을 불러오는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