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무 조정을 고민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“내가 매달 얼마를 생활비로 쓸 수 있는가”입니다.
2026년 새롭게 적용되는 가구원 수별 법정 최저생계비 확정안을 공개합니다.
이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소득으로 빚을 갚아나가는 것이 개인회생의 핵심입니다.
1. 2026년 가구원 수별 최저생계비 (확정)
보건복지부 발표 중위소득의 60%를 기준으로 산정된 법정 생계비입니다. 이 금액은 채권자가 간섭할 수 없는 여러분의 최소한의 생존권입니다.
| 가구원 수 | 2026년 법정 최저생계비 |
| 1인 가구 | 1,538,543원 |
| 2인 가구 | 2,519,575원 |
| 3인 가구 | 3,215,422원 |
| 4인 가구 | 3,896,843원 |
2. 이 금액이 왜 중요한가요?
개인회생을 신청하면 ‘가용소득’이라는 개념이 등장합니다. 여러분의 월급에서 위 표에 해당하는 생계비를 뺀 나머지 금액만 빚을 갚는 데 쓰게 됩니다.
- 생계비 확보: 예를 들어 1인 가구라면 월급이 250만 원이라도 약 154만 원은 본인의 생활비로 온전히 지킬 수 있습니다.
- 추가 생계비: 주거비나 의료비 등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법원의 허가를 통해 이 금액보다 더 많은 생계비를 인정받을 수도 있습니다.
3. “숫자에 겁먹지 마세요”
많은 분이 “생계비가 너무 적어서 어떻게 사느냐”고 묻습니다. 하지만 빚 독촉에 시달리며 월급 전체를 빼앗기던 삶보다는, 법적으로 보호받는 생계비를 확보하고 3~5년 뒤 모든 빚을 청산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선택입니다.
여러분의 가구 상황에 맞는 정확한 변제금 계산이 궁금하다면,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.
“잘못된 길로 들어서기 전, 부채면허 카페에 사연을 남겨주세요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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